Nest?

• 모듈, 컴포넌트 기반의 프레임워크 → 재사용성이 뛰어남
• IoC, DI, AOP 같은 객체 지향 개념을 도입함

데코레이터 ( 추후 업데이트, 우선 순위 낮음)

컨트롤러

프로바이더

모듈

• 정말 추상적으로 이해하면 모듈은 레고와 같다.
• app.module.ts 파일에 저장되는 AppModule은 레고의 가장 밑바닥, 초석이라 볼 수 있고 UserModule, BoardModule(게시판) 등의 모듈을 구현해서 AppModule 위에 하나씩 쌓아 올리는 것이 Nest다.
• 코드로 간단하게 표현하면 아래와 같이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다.

//app.module.ts
@Module({
    imports: [
       UserModule,
    ],
    controllers: [],
    providers: [],
})
export class AppModule {
}

// 다른 파일, user.module.ts
@Module({
    controllers: [UserController],
    providers: [UserService],
})
export class LoginModule {
}

Guard

• 생명주기

https://www.daleseo.com/nestjs-guards/

•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역할
  •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오는 요청은 Controller 전에 가드를 무조건 거치게 되어 있다. 위의 생명주기 토글을 확인해보시길
• 사용자 인증을 구현하기에 정말 좋은 기능이다.

가드 작성하기

• CanActive라는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를 만들어야 한다.

@Injectable()
export class CookieAuthGuard implements CanActivate {
  constructor(private readonly redisService: RedisService) {}

  async canActivate(context: ExecutionContext): Promise<boolean> {
    const request = context.switchToHttp().getRequest<Request>();
    const sid = request.cookies['sessionId'];
    const loginId = await this.redisService.redisClient.get(sid);
    if (!loginId) {
      throw new UnauthorizedException('인증되지 않은 요청입니다.');
    }

    request['user'] = { loginId };

    return true;
  }
}

• 위는 세션 기반으로 만든 인증 로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