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녹타팀 정우님을 만나서 멘토링 들으셨던 내용을 좀 공유해주셨는데요, RSS 소개 페이지? 설명? 에 대한 근거가 하나 더 생긴 느낌이네요. 사용자를 붙잡으려면 이런 상세 도움말, 가이드 같은 게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이야기가 끝난 내용이지만 쓸 내용이 몇 없어서…)
스프린트 계획때 소개페이지 결정할때 재논의 (설명이 얼마나 포함될 것인지?)
옥토독스 팀한테 레디스 캐싱하고 DB에 저장하는 로직이면, 레디스 다운되고 복구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 여쭤봤는데요. 레디스는 어쩔 수 없이 삭제될 것 같고, DB로 복구하거나 프론트를 활용해서 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