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세션 내용 공유 ✋

🏃‍♂️ J103_박무성

• 오늘은 피어세션에서 Turborepo 관련한 모노 레포 이야기와 서버 구현에 있어서 NCP 크레딧을 아끼기 위해 Nginx를 빼는 건 어떻냐, Nginx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가, 실시간에 있어서 WebSocket을 꼭 사용해야 하는가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해당 사항이 크게 없는 듯 합니다.

☄️ J152_안성윤

• 다른팀에서 기술 도입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을 결정할때 프로토타입을 어느수준까지 적용해보냐? 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하고 있나 생각을 해봤는데, 아직 사실 제가 맡은 부분 말고는 이런 문제를 고민해볼만한 부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추후 기술적으로 몇가지 선택안들에 고착되면 프로토타입 도입시 어디까지 해볼지 대략적으로 기준을 미리 정해놓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나중에 기술 프로토타입울 시도하게 되면 정해도 좋을듯?

🐟 J222_정명기

• tailwindest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듣고 왔는데 저희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좀 편할거 같아요

🍎 J235_조민석

• 레퍼런스 삼을 만한 사이트: https://www.surfit.io/
• 저희가 신청 받은 걸 승인 해줘야 하는 시스템인데 이것 또한 인공지능으로 그 블로그가 기술 개발 블로그인지 판단하고 승인 하는 건 어떻겠냐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메세지 Broker로 Redis를 쓴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왜 Message Broker로 쓰는지.
• 다른 조에서는 테스트 환경 구축을 안 하고 사용자 테스트만 하는 조도 있었고, 저희처럼 테스트 환경 구축을 하지만 DB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분들 임시 DB 만든다고 매번 docker 컨테이너 생성하고 지우게 해놨다는데, 이것보다는 InMemory DB 쓰는게 훨씬 좋은 것 같네요. 설정 코드가 어마어마 하던데… 저희는 sqlite로 딸깍… 이분들이 docker를 사용하신 이유는 운영체제, 환경에 의존하지 않게 구현하셨는데, SQLITE InMemory DB도 SQLITE를 로컬에 설치할 필요가 없고 진짜 InMemory DB로 돌아가는 거라 이게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web09 조 같은 경우 갈등 일지 라는 걸 만들어 놨더라고요.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갈등 일어났을 때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적어둬서 나중에 면접볼 때 기록용으로 사용하신다는데, 저희도 페이지만 만들어둬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갈등 일어나면 화해하고 적기용으로
• 로그 에러를 잡으면 WARN 같은 경우 20개 이상, ERROR 뜰 경우 알림 전송 이런 식으로 기준치를 잡아놨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저희도 만약 클라우드 모니터링 알림 시스템 도입하면 알림 기준을 잡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